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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주요 이슈 22.11.25

by 건강하고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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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25 주요 뉴스 

①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파장…위메이드 존폐 위기(종합)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4_0002099712&cID=13008&pID=13100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파장…위메이드 존폐 위기(종합)

[서울=뉴시스] 오동현 최은수 이지영 기자 = 국내 중견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가 4대 코인 거래소로부터 일제히 상장 폐지(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통보받으면서 사상 초

www.newsis.com

-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1)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는 24일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가 4대 코인 거래소로부터 일제히 상장 폐지(거래지원 종료) 결정 통보  → 이번 위믹스 상장 폐지로 이제까지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서 마케팅 등으로 성장한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대한 경종이 있을 예정이며, 다른 게임사들도 타격이 있을 수 있음.

 

② 미국 중국 ‘반도체 전쟁’ 유럽으로 확산 조짐, 삼성 SK에 반사이익 가능성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298933

 

미국 중국 ‘반도체 전쟁’ 유럽으로 확산 조짐, 삼성 SK에 반사이익 가능성

미국 정부가 중국 반도체 규제와 관련해 유럽 국가를 압박하는 상황을 두고 유럽연합(EU) 소속 국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비즈니스포스트]..

m.businesspost.co.kr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  유럽연합(EU)에 소속된 주요 국가에서 미국의 압박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반도체 전쟁’이 유럽까지 확산될 조짐.

- 만약 유럽연합이 미국의 압박을 계기로 반도체 자급체제 확보에 나선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럽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며 대규모 지원금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음.

- 또한 유럽이 중국 반도체 규제에 참여한다면, 중국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반도체 장비 등 분야에서 기술력을 높여 한국 등 주변국을 도울 가능성이 있음.

 

③ 고려아연, LG화학·한화와 손잡았지만 주가 하락…"유증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81136?sid=101

 

고려아연, LG화학·한화와 손잡았지만 주가 하락…"유증 우려"

고려아연이 LG화학, 한화와 사업 동맹을 맺었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두 집안의 지분 다툼으로 향후 추가적인 유상증자를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려아연

n.news.naver.com

- 고려아연, LG화학, 한화

1) 고려아연이 LG화학, 한화와 사업 동맹을 맺었지만 두 집안의 지분 다툼으로 향후 추가적인 유상증자를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④ HPSP, 불안한 업황에도 놀라운 실적 행진-흥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74560?sid=101

 

HPSP, 불안한 업황에도 놀라운 실적 행진-흥국

흥국증권은 25일 HPSP(403870)에 대해 “‘고압 수소 어닐링’ 공정은 시스템 및 메모리 반도체의 공정 선단화에 따른 구조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

n.news.naver.com

- HPSP

1) 흥국증권은 25일 HPSP(403870)에 대해 “‘고압 수소 어닐링’ 공정은 시스템 및 메모리 반도체의 공정 선단화에 따른 구조적인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 원을 제시.

 

2. 11/24 미국 마감 시황 

- 미국 증시 추수감사절 휴장 - 원달러 [1329.00(▼0.15%)]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 ECB는 의사록에서 물가 안정 기대와 더불어 긴축 속도 조절을 시사.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 전망. 전일 강세를 보였던 국내증시는 금일도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 시장을 급락시킬 악재가 별로 없는 상황 물가는 안정되고 있고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어제 한국은행처럼 피벗(긴축 속도 조절)을 시사한 상황.

과도한 금리 상승이 증시를 압박했고 신용위기 부담을 키웠음. 이러한 요인이 해소되고 있어 긍정적 다만 중국의 셧다운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부담. 과거보다는 완화되었지만 겨울이 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은 부담요인. 중국 경기는 내년에 올해보다 좋을게 명확하나 속도는 느릴 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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