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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주요 이슈 정리 22.12.06

by 건강하고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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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 06일 주요 뉴스

①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첫 수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37997?sid=101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첫 수출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와 인조흑연 음극재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 중 해외 업체와 음극재 수주 계약을 맺은

n.news.naver.com

- 포스코케미칼

1) 포스코케미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와 인조흑연 음극재 약 9,393억 원 공급계약 체결 → 포스코케미칼은 국내 회사 가운데 해외로 음극재를 수출하게 된 첫 회사

 

② '제로 코로나'서 '위드 코로나'로…"中 내년 2분기엔 리오프닝 가능"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S9H7LGD

 

'제로 코로나'서 '위드 코로나'로…'中 내년 2분기엔 리오프닝 가능'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에 속도를 내면서 예상보다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시점이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

www.sedaily.com

- F&F, 신세계인터내셔널, 호텔신라 등

1)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에 속도를 내면서 예상보다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시점이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 확산

 

③ LG 전장 수주액 100조...전기차 충전 내년 출격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050143&t=NTM

 

LG 전장 수주액 100조전기차 충전 내년 출격

<앵커> LG전자가 4분기에도 전장 사업에서 흑자를 기록해 3분기 연속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적자를 지속하던 LG이노텍의 전장 사업도 올해 3분기부터 흑자를 낸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www.wowtv.co.kr

-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1) LG전자, 4분기에도 전장 사업에서 흑자를 기록해 3분기 연속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며 적자를 지속하던 LG이노텍의 전장 사업도 올해 3분기부터 흑자 관측(수주잔고 LG전자 84조 원, LG이노텍 13조 원, LG디스플레이 10조 원 규모)

 

④ 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https://cm.asiae.co.kr/article/2022120513410131757

 

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삼양식품이 지난해 3억불 수출에 이어 1년 만에 4억불 수출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www.asiae.co.kr

- 삼양식품

1) 삼양식품, 지난해 3억불 수출에 이어 1년 만에 4억 불 수출 달성에 성공하며 식품업계 최초로 '4억 불 수출의 탑' 수상 → 불닭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⑤ 美, 中 태양광에 단호한 빗장...한화큐셀의 시간이 온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0517201794938

 

美, 中 태양광에 단호한 빗장...한화큐셀의 시간이 온다 - 머니투데이

미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된 중국산 태양광 모듈 일부에 대해 관세회피를 위한 우회수출 제품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한화큐셀 말레이시아법인은 관세회피에 해당하지 않...

news.mt.co.kr

- 한화솔루션

1) 미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된 중국산 태양광 모듈 일부에 대해 관세 회피를 위한 우회수출 제품이라고 판단한 반면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법인에 대해서는 관세 회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미국 태양광 시장 선점 경쟁에서 한화큐셀이 점유율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

 

2. 12월 05일 미국 마감 시황

다우 [▼1.40%] S&P500 [▼1.79%] 나스닥  [▼1.93%] 필라델피아 반도체 [▼1.20] 원달러 [1292.60(▼0.56%)] WTI [76.93(▼3.81%)]

미국 증시는 ISM 제조업지수의 호조로 인한 긴축 지속 부담 속에 급락세로 마감. 최종 금리가 5%를 넘어설 것이라는 부담감이 작용. 테슬라가 -6%나 급락한 점도 부담. 중국의 경기 회복은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음. 달러와 금리가 급등하고 유가는 급락.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자동차, 에너지, 금융주가 하락을 주도. 테슬라는 -6% 급락. 중국 상하이 공장 20% 감산 루머가 악재로 작용. 관련 내용을 테슬라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시장 반응은 싸늘. 테슬라 급락에 포드 -3% 등 자동차주 동반 급락. 아마존은 지속된 성장 둔화 우려로 -3% 급락. 유가 하락에 엑슨모빌 -2.7% 하락. 항공업종은 투자의견 상향에 유나이티드가 +2.6% 상승. 노스페이스로 알려진 VF는 이익 추정치 하향에 -11% 급락. 여타 의류주 동반 급락. 마이크론은 -1% 하락했고 애플도 약보합 국내 증시는 비교적 큰 폭의 하락 출발이 불가피.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한 이유는 내년 최종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 FOMC가 열리는 다음 주가 지나야 지수 방향성이 다소 확실해질 전망이며 여전히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전망.

 

 

증시 주요 이슈 정리 22.12.05

1. 12월 05일 주요 뉴스 ① '기온 뚝' 겨울 한파 시작, 방한 제품 판매 급증… 패션업계 '화색' '기온 뚝' 겨울 한파 시작, 방한 제품 판매 급증…패션업계 '화색'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로 패션업계

3.pururm.com

 

 

아시아나IDT 상한가 이유와 향후 전망

22년 11월 29일 아시아나IDT 종목이 상한가를 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있어 관련 종목에 영향을 주었다. 어떤 이유와 앞으로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인지?

3.puru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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